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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1478회]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에 건너는데 빨간불 무시하고 지나가는 차 때문에 깜짝 놀랍니다. 신고하려고 휴대폰으로 찍을 때 그 차가 놀라 급제동 사고나면 제게도 책임이 있나요? (J14749)

  방송일 : 2019-07-10 view 86

• [1477회] 왕복 2차로, 우측 주차된 트럭 때문에 중앙선 물었다가 복귀하던 중 횡단보도에 횡단하던 오토바이에 뒤를 받혔는데, 경찰과 보험사는 블박차가 중앙선 침범 가해차량. (B1416)

  방송일 : 2019-07-10 view 154

• [1476회] 교통섬 위에 주차된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차량 (1413회), 긴급 작업 중이었다는 해명자료 (J14679, U1413)

  방송일 : 2019-07-10 view 71

• [1475회] 버스 운전자는 블박(트럭) 운전자를 난폭운전죄로, 트럭 운전자는 버스 운전자를 보복운전으로 신고했답니다. 버스의 보복운전 여부, 사고는 누가 더 잘못일까요? (17895)

  방송일 : 2019-07-10 view 166

• [1474회] 녹색신호에 우회전하다가 비보호 좌회전 차와 사고났는데 분심위에서 50:50이래요. 비보호 좌회전 차가 더 잘못 아닌가요? (17713)

  방송일 : 2019-07-10 view 381

• [1473회] 밤에 우회전중 불법주차된 차 옆 횡단보도 끝부분에 앉아 있던 사람을 충격. 전혀 안 보였는데 제게 잘못이 있나요? 있다면 과실비율은? 불법주차 차량의 잘못 없나요? (B1360)

  방송일 : 2019-07-10 view 105

• [1472회] 많은 분들이 안전거리 미확보 블박차 100% 잘못이라고 생각하실 거 잘 알고 있습니다. 하지만 갑자기 유턴한 제일 앞차가 더 잘못으로 여겨집니다 (17900)

  방송일 : 2019-07-10 view 177

• [1471회] 신호 받고 교차로 건너는데 주차된거로 보였던 에쿠스 문이 갑자기 열린 사고 (1108회), 댓글의 96%는 "못 피한다, 100:0이다".4%는 "100:0 아니다" (B935)

  방송일 : 2019-07-10 view 9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