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Tube_한문철TV

• [1109회] 도저히 피할 수 없었던 사고인데 택시 보험사는 70:30 주장, 분심위는 80:20으로 결정했습니다. 억울합니다 (15515, B882)

  방송일 : 2019-06-11 view 272

• [1108회] 신호 받아 출발해서가 2차로에 불법 주차된 차 옆을 지나는 순간 갑자기 운전석 문이 열렸어요. 여러분이라면 피할 수 있었을까요? 과실 비율은 몇 대 몇일까요? (B935)

  방송일 : 2019-06-11 view 92

• [1107회] 고속도로 깜빡이 켜고 1차로 들어가려다가 달려오는 차를 보고 되돌아갔는데 1차로 차가 휘청거리며 중앙분리대 충격(1029회), 댓글의 대부분은 블박차 100%였습니다. (B880, U1029)

  방송일 : 2019-06-11 view 99

• [1106회] 오른쪽에 있는 아파트로 들어갈 때도 깜빡이 켜야 하나요? (J14504)

  방송일 : 2019-06-11 view 67

• [1105회] 아파트 단지에서 주차차량에 가려 안 보였던 어린이 자전거가 빠르게 달려와 역주행 형태로 블박차를 박았습니다. 그런데 블박차 잘못이 90%라고 합니다 (17654)

  방송일 : 2019-06-11 view 150

• [1104회] 3년 전에는 주차된 차 박고 도망가도 아무런 처벌을 못했었습니다. 박고 도망가 놓고 나중에 잡힌 후 90:10 주장하면서 치료비 대달라는 트럭 운전자 얘기입니다. (B884, 7692)

  방송일 : 2019-06-11 view 141

• [1103회] 유턴 대기 중이던 차가 깜빡이도 없이 슬그머니 직진차로로 들어오면 피할 수 있을까요? (B843)

  방송일 : 2019-06-11 view 99

• [1102회] 고속도로 1차로 달리던 중 2차로 달리던 트럭이 각목을 밟아 블박차를 때렸습니다. 트럭은 자기 차에서 떨어진 거 아니라서 책임 없다고 합니다. (B699)

  방송일 : 2019-06-11 view 1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