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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1069회] 1차로에 있던 택시가 손님 태우려고 4차로까지 대각선으로~ 오토바이가 급제동했지만 결국 사고. 택시는 90:10 주장, 소송할까요? 손해사정사/노무사/변호사 차이점은? (B887)

  방송일 : 2019-06-07 view 132

• [1068회] 언덕길에서 출발할 때 약 30cm 뒤로 밀림 현상 때문에 불안합니다. 뒤에 바짝 붙어 있는 차와 사고나면 뒤로 밀린 차가 100% 잘못인가요? (J14516)

  방송일 : 2019-06-07 view 222

• [1067회] 아파트 단지에서 서행하다가 빠르게 달려오는 자전거를 발견하고 멈췄는데 어린이가 제 차와 부딪쳐습니다. 경찰과 보험사는 약자보호원칙 때문에 자동차가 80%라고 합니다 (B885)

  방송일 : 2019-06-07 view 149

• [1066회] 고속도로에서 27톤 덤프트럭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어 급제동한 그랜저를 2초만에 어떻게 피하나요? (811회) 후기 올라왔습니다. (17638, U811, J14489)

  방송일 : 2019-06-07 view 118

• [1065회] 1차로에서 좌회전 대기하던 차가 갑자기 2차로로 나오는 거 피하다가 3차로에서 오던 버스와 부딪쳤어요, 보험사는 비접촉사고는 이론상 100:0은 나올 수 없다네요 (B740, U175)

  방송일 : 2019-06-07 view 137

• [1064회] 맞은편에서 불법 좌회전 시도 : 이를 보고 급제동 : 안전거리 미확보로 앞차 추돌 = 몇 대 몇 대 몇일까요? (B838)

  방송일 : 2019-06-07 view 90

• [1063회] 같은 보험사, 상대 운전자가 보험사를 상대로 대인 소송 걸어 100:0으로 이겼어요. 실제로는 쌍방과실인데 (883회), 부당이득으로 반환받을 수는 없나요? (C994, U883, J14510)

  방송일 : 2019-06-07 view 150

• [1062회] 왕복 2차로 시골길에서 왼쪽 샛길로 중앙선 넘어 좌회전하는 순간 뒤에서 중앙선 넘어 역주행으로 추월하려던 차와 쾅~ 누가 더 잘못인가요? (B832)

  방송일 : 2019-06-07 view 9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