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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1077회] 피해자 4명 중 2명은 합의했는데 나머지 두 명은 1인당 형사합의금 300만원씩 요구해서 합의 못했더니 벌금 400만원 나왔습니다.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? (J14517)

  방송일 : 2019-06-08 view 97

• [1076회] 학교 옆 좁은 도로 (어린이 보호구역)를 천천히 지나다가 안 보였던 초등학생과 부딪쳤습니다. 스쿠울 존 사고이기에 무조건 자동차가 잘못했고 처벌 대상이라는데 맞나요? (B889)

  방송일 : 2019-06-08 view 109

• [1075회] 2차로 가장자리에 서 있던 차가 깜빡이 없이 갑자기 빠르게 불법유턴하다가 제 차를 박았는데 90:10 주장합니다. (17772)

  방송일 : 2019-06-08 view 156

• [1074회] 황색 점멸등 왕복 5차로 : 왕복 3차로 사고인데 좁은 길 차가 선진입 우선을 주장합니다. (B825)

  방송일 : 2019-06-08 view 81

• [1073회] 지금까지의 보험사의 헛소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엄청난 "역대급 보험사의 엉뚱한 주장" 들어보시렵니까? (8000, U131, B860)

  방송일 : 2019-06-08 view 135

• [1072회] 한 변호사에게 소액 사건도 위임할 수 있나요? (J14499)

  방송일 : 2019-06-08 view 68

• [1071회] 고속도로 칼치기 차량 피하다가 단독사고, 상대차 뺑소니일까요 이날까요? (487회) 결과 후기 (17315-1, U487)

  방송일 : 2019-06-08 view 80

• [1070회] 삐딱한 차가 미리 보이면 방어운전할 수 있지만 차에 가려 안 보이면 대각선으로 들어오는 차 못 피합니다 (17786)

  방송일 : 2019-06-07 view 112